금산군 관내 초·중학생 81명이 해외어학연수를 위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로 출발했다. 금산군 해외 어학연수 사업은 그동안 필리핀에서 추진돼 왔으나 민선 7기 문정우 군수 공약사업으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영어권 선진국으로 확대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