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10일 첫 강좌를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이용후생의 인문도시 당진의 고고학 강좌 운영에 돌입했다. 10일 한서대학교 안덕임 교수를 초청해 `당진 고고학의 이용후생 개관'을 주제로 진행된 첫 강의를 시작으로 이번 인문도시 강좌는 4월 11일까지 3개월 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당진시청 중회의실에서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당진 안병권기자 editor321@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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