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와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8~9일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두 기관은 청주시 수곡동 장애인복지시설 직지드림플러스 보호 작업장에 직접 만든 빵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