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公, 3월 3일까지 전시회
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희귀 화폐를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는 대전 화폐박물관에서 8일부터 3월 3일까지 희귀 화폐 특별전을 개최한다.
화폐박물관과 화폐 수집·판매 전문업체인 풍산화동양행이 소장한 희귀 화폐를 선보이는 이번 특별전은 신기술이 적용된 주화, 야광·유리공예·특이소재로 만든 다양한 형태의 화폐 등 2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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