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침체된 지역건설경기 회복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2019년도 주민숙원사업 조기발주를 위한 합동측량·설계반'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합동 측량·설계반은 주민숙원사업을 조기 발주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206건 사업비 46억원을 투입해 오는 2월 말까지 설계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진천 공진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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