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온양농협은 대천 바닷가에서 새해를 맞이해 `2019년 온양농협 동심동덕, 동시입수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준석 조합장과 임직원 20여명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농협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하기로 다짐했다. /아산 온양농협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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