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보건소(소장 이순옥)가 효율적인 치매예방사업 지원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내에 치매관리팀과 치매검진팀을 신설했다. 앞으로 치매 조기검진 대상자인 만 60세 이상 노인은 가까운 보건기관에서 1단계 치매선별검사(MM SE-DS)를 실시한 후 인지저하로 판정되면 2단계로 치매안심센터에서 협력 의사 면담과 치매 진단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043-871-2981~5)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 박명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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