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이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학교의 석면 해체·제거공사를 본격화한다. 6일 도교육청은 사업비 약 172억 원을 들여 도내 학교 석면 해체·제거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유치원 1개교, 초등학교 25개교, 중학교 11개교, 고등학교 6개교 등 모두 43개교 7만9367㎡다. 도교육청은 공사 대상 학교에 `석면 모니터단'을 구성·운영해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