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낮은 자세로 열린 행정 최선”
“더 낮은 자세로 열린 행정 최선”
  • 권혁두 기자
  • 승인 2019.01.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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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호 영동부군수

 

“힘차게 비상하는 영동군 발전에 초석이 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자리에 임하겠습니다.”

신임 김창호 영동부군수(57·사진)는 “더 낮은 자세로 군민 곁으로 다가가 진정한 여론이 군정에 반영되고 열린 행정이 펼쳐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출신으로 1984년 공직을 시작해 충북도에서 미래전략기획단장, 체육진흥과장, 의회사무처 행정문화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추진력과 기획력이 뛰어나며 창의적 사고의 소유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영동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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