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7만 자족도시 건설 최선”
“인구 7만 자족도시 건설 최선”
  • 김중식 기자
  • 승인 2019.01.0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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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계룡부시장

 

구자열 계룡부시장(사진)은 2일 별도 취임식 없이 엄사면 충령탑을 참배하고 부서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구 부시장은 당진 출신으로 1982년 당진에서 공직을 시작해 공주시 공공시설관리소장,충청남도 세종특별자치시출범실무준비단,여론팀장,비서관,교육법무담당관 등을 거치며 다양한 공직 경력과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추고 있다.

구 부시장은“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 등 인구 7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중요한 시점에서 계룡시 부시장으로 부임해 무한한 영광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400여 공직자와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해 국방수도 계룡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계룡 김중식기자
ccm-kjs@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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