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FTA저지 충북농업인 총궐기대회가 22일 청주체육관 광장에서 충북농업인 1천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농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멍뚤린 한미FTA 협상의 단면을 보여주는 듯하다./전경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경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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