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사 러셀(217500)은 청주 흥덕구 옥산면 호죽리 921번지에 55억원을 들여 사옥을 신축한다고 2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에 대해 “사업규모 확대에 따른 사옥신축으로 장기적 발전을 위한 토대 마련”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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