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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해 버스승강장에 바람막이 설치에 나섰다.
시는 시장과 터미널,학교 앞 승강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취암,부창동,읍,면소재지 주변 승강장에 발열의자와 바람막이 설치를 시작해 현재 12개소를 완료했으며 이달 중으로 총 82개소에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논산 김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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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을 위해 버스승강장에 바람막이 설치에 나섰다.
시는 시장과 터미널,학교 앞 승강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취암,부창동,읍,면소재지 주변 승강장에 발열의자와 바람막이 설치를 시작해 현재 12개소를 완료했으며 이달 중으로 총 82개소에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논산 김중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