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예방 환경개선, 법 교육 사각지대 해소 등 법무부와 산하재단 사업을 20년간 후원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그동안 누적 지원 규모는 약 100억원에 달한다.
KT&G는 특히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CPTED)을 2015년부터 중점 지원하고 있다.
이는 도시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범죄예방 효과를 거두고자 진행되는 사업으로 KT&G는 벽화봉사, 가로등 및 CCTV 설치 등 지역 환경개선 활동을 했다.
2017년부터는 주민참여형 CPTED 사업인 `법사랑타운' 조성을 후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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