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논산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건양대 콘서트홀에서 따뜻한 행복 공동체 동고동락(同苦同) 프로젝트 중의 하나인 마을로 찾아가는 `2018년 어르신 한글대학' 수료식을 마무리했다. /논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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