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전국 구도심의 상권 30곳을 자영업 혁신거점으로 집중 육성한다. 또 자영업자·소상공인 전용 상품권을 18조원 수준으로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
정부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요 자영업 협회·단체와 당·정·업계 협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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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국 구도심의 상권 30곳을 자영업 혁신거점으로 집중 육성한다. 또 자영업자·소상공인 전용 상품권을 18조원 수준으로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
정부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요 자영업 협회·단체와 당·정·업계 협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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