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구도심 상권 30곳 자영업 혁신거점 집중 육성
전국 구도심 상권 30곳 자영업 혁신거점 집중 육성
  • 뉴시스 기자
  • 승인 2018.12.2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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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진흥재단 서울전용교육장에서 자영업 성장 혁신을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8.12.20. /뉴시스
홍남기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진흥재단 서울전용교육장에서 자영업 성장 혁신을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8.12.20. /뉴시스

 

정부가 전국 구도심의 상권 30곳을 자영업 혁신거점으로 집중 육성한다. 또 자영업자·소상공인 전용 상품권을 18조원 수준으로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

정부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요 자영업 협회·단체와 당·정·업계 협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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