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논산시는 올해 성동면 정지지구와 삼산지구에 총 사업비 187억원을 투입해 지난 9월 공공하수처리시설공사를 착공했으며 2020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논산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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