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가정의 자녀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부여군 공동육아나눔터가 지난 17일 개소했다. 부여읍 관북리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는 90.87㎡(27평)의 공간에서 상시 돌봄 15명의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계획이다. /부여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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