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남이초등학교는 17일 월드비전 충북지역본부에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성금으로 27만원을 전달했다. 이 학교는 지난달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일환으로 꼬물꼬물 사랑나누기 및 바투바투 장터 행사를 개최해 성금을 조성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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