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이하 재단)은 대표이사 재공모 마감 결과 3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1차 대표이사 공모에 1명이 접수하면서 지난 10일 대표이사 재공모에 들어갔고, 17일 마감 결과 3명이 응모했다. 이에 따라 재단 측은 임원 추천위원회에서 심의·추천을 받은 후 필요할 때 면접심의로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연지민기자 yeaon@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