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 농민 1500명(경찰 추산)이 13일 오후 청주시 오송읍 식품의약품안전처 앞에서 `산란 일자 표기 반대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일본과 독일에서도 시행하지 않는 계란 산란일자 표기제도를 시행하려는 식약처를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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