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괴산군이 다이어트식품과 육가공품 등을 제조, 생산하는 ㈜엠푸드(대표 이종근)와 2021년까지 대제산업단지내 9084㎡ 부지에 67억원을 들여 공장을 신축하는 투자협약을 했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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