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등록을 마친 75개 유치기업의 업종은 조립금속·기계업이 전체의 53%인 40개 업체로 가장 많았으며, 석유ㆍ화학 10개사(13%), 1차 금속 7개사(9%), 자동차ㆍ부품 5개사(6.5%) 순으로 뒤를 이었으며, 수도권에서 당진으로 이전한 기업은 8개사다.
입지별로는 국가산단 입주가 31곳, 일반산업(농공)단지 13곳, 개별입지 31곳으로 특히 석문국가산단의 기업유치 실적이 눈에 띈다.
/당진 안병권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