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남중 복싱부 국가대표선발전·전국선수권 강타
청주 남중 복싱부 국가대표선발전·전국선수권 강타
  • 김금란 기자
  • 승인 2018.12.10 2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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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2·은1 획득 … 강태영 `태극마크'
(왼쪽부터) 김민수, 김성현, 강태영, 박한세 선수, 지도자 이재광씨. /청주 남중 제공
(왼쪽부터) 김민수, 김성현, 강태영, 박한세 선수, 지도자 이재광씨. /청주 남중 제공

 

청주남중학교 복싱부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19 주니어국가대표선발복싱대회 및 2018 전국신인복싱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금 2, 은 1 등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L.플라이급 박한세 선수는 2018 전국신인복싱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라이트급 강태영 선수는 2019 주니어국가대표선발복싱대회에서 1위, L.웰터급 김성현 선수는 2위를 각각 차지했다.

특히 강태영 선수는 주니어국가대표로 선발돼 내년 시즌에 국제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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