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수옥폭포가 9일 빙벽을 이뤄 절경이다. 20m 절벽을 타고 흘러내리는 수옥폭포는 최근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빙벽으로 변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괴산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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