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단체 성금·연탄 기탁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최하는 `희망 2019나눔 캠페인 진천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및 성금모금행사'가 6일 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창조종합건설㈜ 김학성 대표가 성금 500만원을, 한성환경기연㈜ 김동규 대표와 관계자 4명도 성금 10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또 G.F클럽 이윤배 회장과 관계자 2명이 연탄 2000장과 난방유 2000L를, ㈜세움에서 어려운 이웃들의 난방비나 긴급생계비 지원 등을 위해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500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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