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는 지난 30일 전남 장성 육군 공병학교 폭발 실증시험장에서 방폭문 폭발 실증시험을 실시했다. 폭발실증시험이란 폭탄 GP 550lB (TNT 125㎏)을 기준으로 약 5.66m 이격 거리에서 폭탄을 터뜨려 방폭문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이날 방폭문 폭발실증시험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안전연구원 문종삼 연구원장과 국방부, 국방시설본부, 육군공병학교, 육군사관학교, 국방시설본부 전라시설단 등 관계기관을 비롯한 방호제품 제조사 등에서 약 100명이 참석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