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등의 음란물을 대거 유포한 헤비 업로더와 업체 운영자가 무더기로 검거됐다.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일 이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A씨(33) 등 헤비 업로더 5명을 구속하고 업체 대표 B씨(34)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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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등의 음란물을 대거 유포한 헤비 업로더와 업체 운영자가 무더기로 검거됐다.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일 이런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A씨(33) 등 헤비 업로더 5명을 구속하고 업체 대표 B씨(34)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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