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하천 모니터링단' 은 학생들이 생태하천을 탐사한 후 생태지도를 작성하며 하천 생태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민·관 거버넌스 사업으로 금강유역환경청이 5년째 추진 중이다.
2018년 제5기 모니터링단은 초·중·고교생 45개 팀 218명으로 구성됐고, 5월 발대식 이후 10월까지 하천수질조사, 하천정화활동, 환경보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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