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서 생산한 `왕의 열매' 아로니아 착즙 파우치를 1개 값에 2개를 구입할 수 있는 특판 행사가 열린다. 단양군 아로니아 영농조합법인(아로니아조합)은 다음달 2일까지 선착순 2500명을 대상으로 단양 아로니아 파우치 원플러스원(1+1)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단양 이준희 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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