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연연주자들이 청주 서문동에 라이브 클럽 지직(Jijik)을 결성, 지난 16일 문을 열었다.
`지직'은 충북에서 활동하는 락밴드, 힙합크루, 포크, 재즈 등 다양한 장르 음악 콘텐츠 생산자 12팀이 자생적으로 음악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모였다. 사직동 퀸라이브홀을 리모델링해 오픈한 지직은 매주 상설 공연을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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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공연연주자들이 청주 서문동에 라이브 클럽 지직(Jijik)을 결성, 지난 16일 문을 열었다.
`지직'은 충북에서 활동하는 락밴드, 힙합크루, 포크, 재즈 등 다양한 장르 음악 콘텐츠 생산자 12팀이 자생적으로 음악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모였다. 사직동 퀸라이브홀을 리모델링해 오픈한 지직은 매주 상설 공연을 기획해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