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청소년에게 차별 없이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는 36개 사업장에 안전한 청소년 근로사업장 현판 수여식이 끝난 뒤 이시종 지사(앞줄 가운데)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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