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시를 캐내는 낭만농부 이기순'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기순씨는 귀농 7년 차로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함으로써 정보화를 통한 실질적 소득창출을 이끌어 냈다.
또한 시골생활의 정착과정과 농사이야기 등 영농의 희로애락을 1주일에 5회 이상 포스팅함으로써 상품 예약과 구매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져 멜론 완판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예산 오세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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