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사회복지시설 지원 사업' 은 신청 기관의 규모와 적정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여개 시설을 선정하며 선정기관에는 최대 500만원 이내의 기자재 또는 지역민 조직화, 아동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재단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이 부족한 영세시설 위주로 선정해 시설 운영에 도움이 되는 기자재와 장비 및 복지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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