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예산군문예회관에서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뮤지컬 `꽃신'을 공연한다.
가수 윤복희를 비롯해 배우 김진태, 강효성 등 유명 배우 25명이 출연하며 강제징용으로 삶을 통째로 유린당한 이들의 아픔을 한 소녀의 삶과 사랑을 통해 표현한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다.
/예산 오세민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예산군문예회관에서 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뮤지컬 `꽃신'을 공연한다.
가수 윤복희를 비롯해 배우 김진태, 강효성 등 유명 배우 25명이 출연하며 강제징용으로 삶을 통째로 유린당한 이들의 아픔을 한 소녀의 삶과 사랑을 통해 표현한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다.
/예산 오세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