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충북장애인부모연대 등 10여 개 장애인 단체들이 인권 유린 의혹을 받는 보은군 장애인 거주 시설의 폐쇄와 관련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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