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지난 9일 농업인의 날(11월 11일)을 맞아 농촌사랑 나눔 `가래떡 데이' 행사를 가졌다. 가래떡 데이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난 2006년 농업인의 날을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행사로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는다. /충북도교육청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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