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37톤 … 지난해보다 4% 증가 보령시는 쌀 수급불안 및 자연재해로부터 식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2018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매입 품종은 삼광벼와 친들 2개 품종이며 매입량은 12만940포 4837톤으로 지난해 11만5838포 4633톤 보다 약 4% 증가한 물량이다. /보령 오종진기자 oiisb@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종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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