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임직원과 가족 봉사자 120여명은 지난 9일 당진제철소 실내체육관에서 배추 3000포기, 8톤 분량의 김장을 담갔다. 완성된 김장 김치는 10㎏짜리 800개의 상자로 개별 포장해 지역 복지시설 32곳과 저소득 100가구에 봉사자들이 직접 전달했다. /현대제철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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