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황금배추 영농회(회장 문태복)가 올해 새 품종으로 개발한 김장용 `황금배추' 판매에 들어갔다. 농가 125곳이 참여한 영농회는 올해 224만7000여㎡(68만여 평)에서 6만8700상자(20㎏ 기준)의 황금배추를 생산해 판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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