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처는 아메리카 인디언 부족에서 유래된 수제 장식으로 지니고 있으면 악몽을 잡아주어 좋은 꿈을 꾸게 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 꿈을 직접 캘리그라피 액자로 만들어 각자의 꿈을 다짐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LG화학은 2013년부터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주고자 독립기념관, 대전 국립과학관, 서울 직업체험관 등 각종 체험 활동을 함께 해오고 있다.
/안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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