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축구회·이민혜 선수 후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합작한 축구대표팀이 따뜻한 선행에 나섰다.
대한축구협회는 김학범 감독과 이민성 코치 등 아시안게임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지난 5일 한국OB축구회에 1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5일 오전에는 조유민(수원FC)과 황현수(FC서울)가 아시안게임 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선수를 대표해 아시안게임 사이클 금메달리스트 이민혜 선수에게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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