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가 물관리 혁신 국민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개최한 `시민참여혁신 해커톤 대회' 수상자 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인공지능 분뇨 관리 시스템' 아이디어를 발표한 `무리뉴'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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