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연수초 김세림양(사진·4학년·중국어)이 지난 3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6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 참가해 초등부 금상을 수상해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 초등부 은상은 창신초 이밀라나 학생(3학년, 러시아어)이 수상해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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