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는 5일부터 16일까지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수준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한`2018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시행한다. 이번 평가는 공무원,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관내 숙박업, 세탁업, 목욕업소 44개소를 방문해 현지 조사한다. /계룡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