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청원은 `충북예고 기숙사를 만들어 주세요'라는 내용으로 11월 1일 청원 광장에 게시됐다.
지난 2일에는 2호 청원으로 `형제, 자매, 남매가 함께 다닐 수 있도록 학교를 배정해 달라'라는 내용이 올라왔다.
4일 기준으로 1호 청원에는 2명, 2호 청원에는 1명이 공감했다.
이 안건들은 30일 동안 3000명 이상의 공감을 얻을 경우, 청원에 대해 교육감 또는 부서장이 30일 이내 영상이나 서면으로 답변할 계획이다.
/김금란기자
silk8015@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