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두줄 뉴스 당진시는 동절기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10월달을 끝으로 석문국가산업단지 음악분수 공연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에도 4월말 분수 운영을 시작해 10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당진 안병권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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