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3차례에 걸쳐 509명의 중국 관광객들이 충남의 중국 전담여행사를 통해 지역을 방문했다. 이들은 1박2일 일정으로 아산 외암마을과 온양민속박물관,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등을 방문했다. /충남도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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