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난방이 취약한 가정에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중구 소속 115명의 사회복지공무원은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 업무에 대한 공유와 토론을 위해 모여 지난 2016년부터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선정해 봉사를 펼쳐왔다. /중구 사회복지행정연구회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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