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8월부터 12주간 운영한 `9988 뇌 건강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모두 완료 했다. 군 보건소는 지난 2일 증평읍 내성리 치매안심센터에서 수료식을 열고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활동사진 등을 전시하며 평가를 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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